안녕하세요!
매사에 긍정적인 짝후배입니다!
벌써 곧 개강이라니.... 안 믿겨요!
분명 어저께 종강이라고 좋아했던 것 같은데!
벌써 몇 주 뒤면 개강이라고요?!
거짓말!
안되겠어요.
우리 이렇게 한탄하는 것보단
새학기를 준비하자고요!
지난 10회 동안 배웠던 것들을 복습해봐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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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학과 문화인류학이란?
인류학과 문화인류학에 대한 정의를
아직 모르겠다면 밑줄!
'벌레의 눈'으로 바라보는 인류학에서
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,
그리고 우리는 인류학으로
어떤 것을 해내는지!
모든 걸 알 수 있어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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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인류학의 꽃,
'현장연구'란 무엇인가?
현장연구를 진행한 클리포드 기어츠의
닭싸움 이야기까지!
현장연구를 진행하는 법 또한
필기해야 하는 부분이겠죠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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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케팅 인류학이란 무엇인가!
인류학적으로 마케팅을 바라본다면
우리는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?
소비자들의 숨겨진 욕망과 욕구를
인류학은 어떻게 찾아낼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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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화 시대 속에서
우리는 어떤 연구를 해야 하는가?
타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
가지려면 결국 문화인류학이 필요하다!
내년 시험 범위에 꼭 들어갈 것만
같은 내용이에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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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을 영상에 담아 기록하고,
그것을 보고 연구하는 영상인류학!
어쩌면, 당신이 본 작품이
영상인류학일지도...?
객관식에 '다음 중 영상인류학 작품이
아닌 것을 고르시오'가 나오면 어쩌죠?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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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위 속 맥락을 중요시한
클리포드 기어츠!
2회차와 연결되는 내용!
동작과 제스처의 차이를
서술형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면...
다음 학기에... 무시무시한
씨제로를 받을지도 몰라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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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셀 모스가 주장한
증여론이란 무엇인가?
순수한 선물 교환은 세상에 없다?!
두꺼비와 사회적 계약을
맺고 있었더라면...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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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향은 개인의 자유의지이다?
사실은, 사회적 요소에 따라 결정된다!
부르디외와 아비투스
그리고 유행하던 '올드머니' 룩까지.
어쩌면 우리의 취향은
우리가 만들어낸 것이 아닐지도
몰라요.......🫢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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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해진 의식처럼 수행되는 떡국 먹기!
반 게넵의 '통과의례'
그리고 통과의례의 시작과 끝을
알리는 시공간인 '리멘'까지!
올해 목표도 실패한 저에게...🥲
다음 학기 과제 주제로 삼으면
너무 좋을 것 같아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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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인류학이란 무엇인가!
그리고 정치학과는 무엇이 다른가!
세계체제론이란 무엇인가!
그리고 설탕은 정치와
어떤 연관이 있는가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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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! 범위가 많은 것 같기도, 적은 것 같기도 하네요!
벌써 10회차라니. 감개무량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!
지난 학기는 어땠나요?
저는 무언가 아쉬운 기분이 들어요 🧐
다음 학기에는 더 잘해봐야지!
그래서
잠깐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!
아직 수강신청을 위한 시간표를 안 짰거든요.... 🤐
다들 강의계획서를 읽고 있다던데!
저는 아직 무슨 강의가 있는지도 몰라요!
우리는 새학기에, 3월 15일에 다시 만나요!
조금 더 나은 문인야학으로,
더 좋은 컨텐츠로 돌아올게요!
문인야학 필진
눈치 없는 새내기 😝
차분한 동기언니 😌
매사에 긍정적인 짝후배 🥳
인류학에 진심인 선배 🐯
착실한 꽥꽥조교 🦆
하고 싶은게 많은 과대 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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